[22-2] 2기 개발일지
[유월] 9월 3주차 프로젝트 일지
잇타 IT'sTIME
2022. 9. 19. 22:50
⏱ 팀명
유월
⏱ 팀원
(기획) 김정언, 신승균
(프론트엔드) 곽주아, 김주희
(백엔드) 이현웅, 최가희
⏱ 역할 분배
- (전원) : 아이디어 구체화
- (기획) 김정언 : 아이디어 제안 및 선정
- (기획) 신승균 : 아이디어 제안 및 선정
- (프론트엔드) 곽주아 : 아이디어 제안 및 선정
- (프론트엔드) 김주희 : 아이디어 제안 및 선정
- (백엔드) 이현웅 : 아이디어 제안 및 선정
- (백엔드) 최가희 : 아이디어 제안 및 선정
⏱ 진행상황
노래의 난이도를 남기는 커뮤니티
타겟층
-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
- 곡의 난이도를 남기는 앱
- 분류 체계는?
- 뮤지션 측면도 확장
- 인기 차트
- 앱 내 지표를 통해 차트 반영
- 앱 내 지표를 통해 차트 반영
- 보컬 인기 차트/악기 인기 차트 나누기?
- 한번에 보고 싶은 사람의 니즈
- 밴드
- 스크랩을 통해 한눈에 비교할 수 있으면 좋음
- 여러 이슈가 해결되지 않을 시 탭을 나누면 좋을듯...? - 노래를 부르는 난이도를 남기는 앱<이 골자
- 앱의 확장에 대한 논의
- 밴드/음악 측면의 난이도를 추가한다면 어느 악기까지 추가할지?
- 어떻게 깔끔하게 분리하여 전달할지 고민해야 할 부분
- 생각한 UI/UX는 왓챠피디아와 흡사. 다만 만족도를 매기는 것이 아닌 난이도를 매김
- 고음이나 기교에 따라 사용자가 별점을 매기면 평균값을 보여줌(영화 별점처럼)
- 리뷰를 남기는 공간→사용자 경험 공유
- 노래 정보에 왓챠피디아처럼 작사/작곡가 정보도 있음 좋을듯
- 유사 서비스 없음→경쟁력 높다
- 간단한 기능→정확도 높일 수 있다
- 노래 부를 때의 난이도 외에도 음악을 플레이하는 것 등 확대 가능할 것 같다.
- 뮤지션, 밴드 등 확장하면 좋을 듯
- 개인이 노래를 부르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기능 있으면 좋겠다
- 저작권이슈 확인해야함 - 노래에 대한 데이터 필요
- 없다면 어떻게 할지? 👉 사설 API(maniadb)에서 노래 데이터 제공
⏱ 잘한점
- 비대면으로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하며 분위기가 좋음
- 팀원 모두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제안하여 아이디어 선정에 수월
⏱ 어려웠던 점 / 해결방법
- 팀원들간에 스케줄이 맞지 않아 회의 일정을 잡는게 어려움 → 대면 회의가 불가능한 주는 비대면으로 회의 예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