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도르마무] 5주차 개발일지

⏱ 팀명

도르마무

 

⏱ 팀원

김연지, 김은아, 박근영, 이준규, 한채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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⏱ 역할 분배

[0328]

- (기획) 와이어프레임 디자인

- (프론트) 웹프론트 회의

- (백엔드) 백엔드 회의

 

 

⏱회의 일정

- 0401 기획 및 개발 회의

 

⏱ 어려웠던 점 / 해결방법

 [전체 회의]

: 웹 디자인 및 전체 개발 일정 조율

 

[개별 회의]

1. 프론트엔드 회의

기술 스택 상태관리 라이브러리인 redux는 필요하면 사용하기로하고, Next.js와 typescript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.

기본적인 개발환경을 맞추기 위해 팀 organization에 repository를 생성하고, create-next-app —typescript를 사용하여 default app을 commit, push, clone 하였습니다.

이번주 토요일(04.02)까지 개발할 컴포넌트를 분리했습니다.

김은아 → 로그인 컴포넌트 / 일반 회원가입 시 이메일인증 컴포넌트

이준규 → 추가정보 입력 컴포넌트

통신 구문은 백엔드에서 작성 완료 후 진행하기로 했고, URL 관리는 토요일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.

header나 footer의 경우 컴포넌트를 분류하긴 했으나, 우선 위의 컴포넌트 작성 완료 후 개발을 이어가도록 계획하였습니다.

깃허브에는 각자 branch를 생성하여 push하기로 했고, 슬랙으로 내용 공유 및 코드 리뷰 후 master branch에 merge하기로 하였습니다.

 

2. 백엔드 회의 내역

spring 초기 설정과 dependency를 추가하여 프로젝트 툴을 만들었습니다.

개발 환경을 맞추기 위해 깃허브 organization을 만들어 repository를 생성하여, 해당 프로젝트를 연결하였고 각자 연결이 잘 되었는지 확인했습니다.

개발은 각자 branch를 만들어 개발한 후, push 하고 merge 할 계획입니다.

 

 

⏱ 어려웠던 점 / 해결방법

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기에 앞서 완성되지 않은 기획을 더 디벨롭 시켜야했습니다. 또한, 개발 관련하여 어떤 식으로 구현을 할 지에 대한 논의가 없었어서 개발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고민이었습니다.

 

하지만, 2시간 가량의 개발 회의를 통해 개발 관련된 이야기를 충분히 나누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. 이번 주 토요일에 회의를 통해 웹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컨셉에 관하여기획팀과 개발팀의 의사소통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.